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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식

사)국경없는 학교짓기의 새로운 소식, 진행 사업등을 알려드립니다.

[시사의창] 베트남 소수민족을 위한 지원확대..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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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사단법인 국경없는 학교짓기(회장 이재구)가 베트남에서 소수민족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육 환경개선 사업과 장학금 지급 등 봉사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사)국경없는 학교짓기는 2018년 베트남 화푸초등학교 푸둑캠퍼스에 컴퓨터 교실을 건립하며 베트남 정부 및 지방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고 소수민족이 거주하는 마을에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며,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해당 봉사활동이 이루어진 지역은 베트남 내에서도 경제적으로 취약한 소수민족 학생들이 재학 중인 초등학교로, 약 60명의 학생들이 작은 교실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국경없는 학교짓기는 이 학교에 최신 컴퓨터를 갖춘 교실을 설치하고, 학생들이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학교 측과 협력하여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5명을 선발,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하는 등 장기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해당 장학금은 교육 기회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학교는 방과 후 지역 주민들에게도 컴퓨터 교실을 개방하여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베트남과 한국 간의 우호 관계 증진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개원식에 참석했던 지역 당서기, 교육청 관계자, 학교장 등은 “이번 교육 지원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나라 간의 친선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대개 6인 가족 구성원 속에서 생활하며, 부모의 월평균 소득은 약 10만 원 수준이다. 이에 따라 장학금은 실질적인 교육비 지원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옹익드엉 중학생에게 매월 5만 원, 화푸 초등학생에게 매월 3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사)국경없는 학교짓기는 해외 송금 수수료 절감을 위해 장학금을 국경없는 학교짓기 관계자를 통해 전달하고, 화푸초등학교 교장이 직접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장학금이 정확하게 학생들에게 전달됨을 공식적으로 확인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2019년 5명의 장학생을 선발하며 시작되었으며, 현재(2025년 기준)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화푸 초등학생 10명, 옹익드엉 중학생 13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되고 있다.

"교육은 단순한 권리가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시작점"이라고 강조한 이재구 회장은 앞으로도 "베트남 소수민족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해주시는 후원자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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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M.aspx?No=353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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