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학교짓기

사단법인 국경없는 학교짓기 홍보대사인 스롱피아비 선수의 우승소식에

회원님들과 축하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프로는 결과로 말 한다
-스롱 피아비 어록-

오랜 시간 마음고생을 한 피아비 선수의 화려한 부활!
피아비 선수가 1년 4개월 만에 우승을 하고 혼자서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피아비 선수가 우승 후 첫 축하자리라고 했습니다.
황대권이사장님을 비롯해서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피아비 선수가 많이 감사해 했습니다.

예고도 없이 자리에 참석해서 식사 값을 계산하고, 피아비 선수에게 거액의^^
선물을 준비해주신 홍대유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홍대유회원님은 프로경마 기수였으며, 기수협회와 조교사협회 회장은 역임하신 분입니입니다.

축하자리 끝나고 피아비 선수와 내기 당구쳐서 황대권, 이재구 팀이 완패해서 거액을 잃고도 즐거웠습니다.^^

당구여제 피아비!
캄보디아 특급 피아비선수가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수있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롤 모델이 될 수있도록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