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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람들

사)국경없는 학교짓기의 비전을 함께하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이사회

황대권 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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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의 배려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나의 행복이

누군가의 불행 때문이라면?

나의 밝은 미래가

누군가의 어두운 현실 때문이라면?

 

세계는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반대편에 있는 어둠을 직시하지 못하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어두워질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어둠을 직시하고

무언가 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세상은 변하기 시작합니다.

 

그렇습니다.

한 사람의 관심과 배려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꿈에는 국경도, 한계도 없습니다.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통한 희망을 선물합니다. (사)국경없는 학교짓기 이사회가 전하는 응원의 말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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